안녕하세요 모든 정보들을 모아놨다! 모정모입니다:)
우리나라는 바로 배달의 민족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배민이나 쿠팡이츠 요기요와 같은 배달어플로 배달을 시키는 시대가 왔습니다. 예전에는 치킨을 배달해줘도 치킨값만 받았지 배달비는 받지 않았었습니다. 그 이유는 치킨집이나 기타 음식점에서 직접 배달원을 고용해 월급을 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음식에 배달비를 포함했거나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요새는 음식점주들의 배달원 고용이 너무나 큰 스트레스로 배달원을 고용하지 않고 배달대행 업체를 쓰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탄생하게 된 배달어플들입니다. 요새는 전화로 주문하지않고 배달용지 또한 없이 배달 어플 하나만으로 카드를 저장해놓으면 바로 주문이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물론 좋은 점도 있고 안좋은 점도 있을것입니다. 음식점주들은 수수료때문에 힘드시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을 시켜먹는 고객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바로 배달비라는 겁니다. 배달비가 3000~4000원이 된 요즘 배달을 시켜먹어야 하는 지 고민이 많으십니다. 저는 배달도 많이하고 포장도 많이 합니다. 배달을 시킬때 좀 더 저렴하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게 되는데 , 이럴때 배민 어플을 키고 꼭 확인하면 좋을거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배민 어플을 킨다
배민을 키면 이렇게 아래서 팝업으로 뜨는 창같은것에도 많은 쿠폰들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으니 이 창 귀찮다고 닫지 마시고 한번 열어보고 확인해보고 혜택을 받아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배민1이 아닌 배달을 들어간다
회사에서 배달 시킬때 12시나 12시 30분에 맞춰서 달라고 할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배민1으로 시킬시에는 그런 요청을 맞춰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배민1으로 시켰을때 배달기사가 바로 배정이되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저도 음식점 사장님에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배민1이 아닌 배달로 시킬 시에 음식점 사장님이 직접 배달기사 시간을 지정할 수 있어서 배달로 꼭 미리 주문하는거 추천드리고 급한경우에는 배민1을 시키고 배민1은 한곳에만 배달이 빨리 되니깐 좋지만 배달비가 꽤 있어서 저는 대부분 배달로 시킵니다. 배달도 나름 빠르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달 클릭해줍니다.
맨 윗상단 배너
배달로 들어가게 되면 맨위에 주소가 뜨고 그 아래에 이렇게 발렌타인 홈파티 최대 12500원 할인과 같은 이벤트 배너가 있습니다. 갯수도 적혀있는데 무려 24가지나 됩니다. 따라서 이 이벤트를 지나치시면 완전히 손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몰랐었는데 이런 배너 이벤트에서 배달 쿠폰이나 브랜드 쿠폰같이 많은 쿠폰들이 있었는데 저는 그냥 시켰던 기억이 종종 있습니다. 따라서 이 이벤트는 꼭 봐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 배너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습니다. 배민 안써본 친구 가 있다면 어플 초대하고 만원 만원씩 할인을 받을 수 도 있습니다. 이것은 어플로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이겠죠. 멋진전략..
눈길을 끄는 디자인
가독성 좋은 폰트와 폰트색 그리고 눈길을 끄는 디자인으로 확 사로잡아버립니다. 이것은 슬램덩크 패러디 인것같습니다. 정말 잘만들었다고 생각되고 2월 한달 내내 빕스나 피자헛 도미노 당치땡 순살만공격 미스터보쌈 같은 많은 업체들이 쿠폰을 발행하고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고 원하는 매장에서 할인받고 주문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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